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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강남지인병원, 탈장 복강경수술 400례 돌파 '책임 집도의 시스템 운영'

19.10.31 08: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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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지인병원이 개원 1년 만에 복강경 수술 400례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선척적인 원인 뿐 아니라 노화, 흡연, 당뇨,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현대인의 주요 질병으로 탈장이 증가하고있다. 

또 운동 후 복압이 상승되는 무리한 동작의 반복으로 복벽에 무리가 발생하면서 스포츠 탈장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탈장 증상은 흔히 알고 있는 몸 밖으로 장기가 돌출되는 증상 뿐 아니라 내장을 둘러싼 근막 약해지며 발생하는 증상을 일컫는다. 

이러한 탈장이 발생했을 때는 수술이 가장 빠른 치료방법이다.

탈장 복강경 수술이란 복강 내에 이산화탄소를 주입해 복강을 부풀려 공간을 확보한 뒤 투관침을 복부에 삽입, 수술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탈장 치료는 빠른 진료가 필요하다. 바르고 정확한 진단이 재발 및 부작용 위험을 낮추기도 한다.

 

복강경탈장수술은 기존의 개복 수술보다 통증과 흉터가 적고 회복이 빠르다. 현재 거의 모든 복부 수술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1990년대 서혜부 탈장수술에 복강경 수술이 도입된 이래 탈장 수술 분야에서 복강경 수술은 점차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강남지인병원의 경우 내외과 협진 및 최신 복강경 수술 기구 도입, 책임 집도의 시스템 등을 통해 1년 만에 400례를 달성했다는 평가다. 


강남지인병원 탈장치료센터 외과전문의 강병준 과장은 "탈장 증상은 전문적인 검진센터에서 올바른 진단을 받은 후 빠른 치료가 이뤄져야 재발위험을 줄일 수 있다"며 "복강경 수술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탈장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를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