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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들의 말 못할 고민

    여성처럼 유방 조직이 증식하여 크기가 커진 증상!

  • 사춘기 청소년의 30~60%에서 여성형 유방이 나타나며,
    일반적으로 16~17세에 퇴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여성형 유방의 발생 비율이 증가하여 50~80세에
    최대 빈도를 보입니다. 여성형유방증(여유증)과 남성 유방암을
    구별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올바른 진단을 통해 원인 유무를 파악해야 합니다

옷을 벗기가 부끄러웠던 여성형유방증(여유증)

호르몬의 불균형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의
유방 자극 작용과
남성호르몬(안드로겐)의 억제 작용
사이의 불균형에 의해 발생합니다.

잘못된 약물

복용하는 약물로 인해
호르몬 불균형이 발생해 유방 조직의
에스트로겐에 대한 감수성이
증가하여 발생하기도 합니다.

기저 질환이 있는 경우

그 외 간경변, 영양실조, 성선저하증,
고환종양, 갑상선기능항진증,
신장질환 등의 기저 질환이 있는 경우
발생하기도 합니다.

여성형유방증(여유증) 증상

대부분 무증상으로
지내다가 서서히 유방의
부피가 커질 수 있습니다.

딱딱한 멍울이 심한 경우는
손가락으로 누르면 압통을
느끼기도 합니다.

유방의 부피는 전체적으로
증가하고, 일부분만 커지는
경우는 다른 질환이 아닐지
의심해야 합니다.

사춘기 이후 여성형 유방이
섬유성 병변으로 변환이
일어나므로 젖꼭지 둘레로
딱딱한 멍울로 만져집니다.

  • 호르몬의 이상

    여성호르몬, 남성호르몬에 이상 소견이 없는지
    검사를 하며 질병으로 인해 생긴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검사를 시행합니다.

진단/검사

간 기능 검사, 신장 기능 검사,
갑상선 기능 검사를 시행합니다.

고환 종양에 의한 여성형 유방이 의심되는 경우
고환 초음파를 시행합니다.

노인 환자의 경우 남성유방암 발생 가능성이 높으므로 유방생검을 지시할 수도 있습니다.

여성형유방증(여유증) 치료

여성형유방증(여유증) 환자의 85%는 대부분 일시적으로 나타났다 자연 소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물이나 기저 질환에 의해 유발된 여성형 유방은 원인 약물을 끊거나 기저 질환을 치료하면 호전됩니다.
그러나 일상 생활을 방해할 정도의 통증과 심리적 불편함이 있다면 약물 및 수술적 치료로 제거 가능합니다.

약물 치료

근본적인 병리기전은 안드로겐에 대한 에스트로겐의 비율 증가로 약물요법에 쓰이는 약제는 안드로겐, 항에스트로겐, 아로마타억제제 등이 있습니다.

수술 치료

약물 치료에 반응이 없고 미용적인 측면을 고려한다면 유선 제거술, 유방 축소 수술, 피하유방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비만과 동반된 지방이 축적되어 생기는 가성 여성형 유방은 지방 흡입술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